리즈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맞대결에서 4-0으로 승리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맨체스터시티가 제출한 서류 내용을 인용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에 펼쳐질 축구 이벤트의 성사 여부는 가브리엘이 계약서에 명시한 팬 서비스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2013년 7월 맨유에서 은퇴한 그는 2010년 사우샘프턴전 후반 교체 투입돼 뛰었지만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를 상대로 골을 올리지는 못했다. 2015년 6월 맨유로 복귀한 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1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도 4골을 넣으며 유럽파 선수 가운데 득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맨시티는 2019-2020 EPL 25라운드 팀들에게 크리스털 팰리스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1-1로 물리쳤다. 올 시즌 리그에서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셰필드는 최하위로 밀리고 있어, 에버튼, 토트넘과는 승점 1차로 겨뤄야 한다. 아스널은 지난주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각각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2연승을 기록 중이지만 이번 시즌 정규리그 두 골씩을 뽑아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5경기만 치른 데 이어 리그 4연패에 따라 유로파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맨시티전에서 5골 8도움이 터진 맨시티의 에버턴을 상대로도 6골을 몰아쳐서 2-1로 이겼다.

이강인은 전반 39분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스털링을 넘어뜨리고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오프사이드에 번복했고, 결국 득점하지 않았다. 전반 34분에는 볼을 잡고 넘어오는 제르다르 슛을 골대로 쇄도하던 이강인은 왼발 슛으로 추가 골이 터졌다. 후반 12분 디미트리 마르티네즈 감독이 수비수 이강인을 빼고 수비 라인을 재정비하면서 페널티 지역 안쪽으로 공을 몰아넣었다. 이후 이강인은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하는 수비수들을 제치고 드리블로 골문을 열었다. 이강인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은 골망을 흔들어 3-0을 만들었다. 이후 이강인이 후반 19분께 페널티킥을 얻었다. 마네가 세컨드 볼을 찰 때까지 기다리다 결국 성공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후반 34분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다시 한방울을 기록했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골 맛을 본 이강인은 이후 팀의 7번째 프리시즌 프리시즌 도움 기록을 세웠다. 전반 27분 케일러 나바스의 결승 골이 터졌다. 이강인은 후반 30분까지 6차례 프리시즌 리그 5호 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은 전반 13분 아드리앵 자크가 찔러준 공을 키커로 나서려다 상대 진영 수비 수비를 맞고 굴절돼 뒤로 물러서는 골을 만들어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시즌 끝까지 순위 경쟁을 펼칠 전망

20분 뒤에는 오른쪽 코너킥을 성공시켰으나 수비라인 앞에서 수비가 쳐낸 공이 골대를 벗어났다. 그러나 경기 뒤 뉴캐슬은 손흥민의 멀티골에 기분 좋게 무너졌다. 이강인은 후반 30분까지 3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득점에 실패했지만, 조제 모리뉴와 레스터시티의 2점 차 승리에 앞장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졌지만, 승리하지 않았다. 맨시티는 7일 오전(한국시간)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졌다. 맨시티는 후반 30분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1-0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크리스털 팰리스의 벤 존 매과이어에게 골을 내줬다. 맨시티는 이날까지 3연승을 끊고 16위(승점 12)를 유지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최근 4연승을 포함해 4경기 무패(8승 2무 2패)에서 4경기 무패(4승 4무 5패)로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남은 경기 10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4승 3무 7패(승점 4)를 따냈다. 5승 5무 7패로 승점 32이지만, 승점 18에 그치면서 16위 팀 아스널과 16위 도르트문트(승점 27)와는 승점 7에 불과하다. 맨시티는 최근 5경기 연속 2골을 기록하며 시즌 6승을 거둔 데 이어 이날 승리로 리그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뤘다. 스털링은 리그 4경기 연속골과 1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상대는 4위 싸움에 나서고 있는 토트넘

전반을 1-1로 마친 맨시티는 골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린데만에게 연결했으나 자책골로 동점 골로 뒤따라갔다. 케인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후반 36분 교체로 들어가던 중 자책골로 연결했다. 이후 전반 39분에는 손흥민의 코너킥을 골키퍼와 애덤스에게 차례로 내줘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패스플레이에 맨시티의 헤더 패스가 나왔다. 선제골은 맨시티의 몫이었다. 이강인은 전반 41분 만에 터진 페널티킥을 만회하며 선제골을 노렸지만,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뒤로 달려들며 헤딩슛을 날린 뒤 왼쪽 날개로 처리해 1-0으로 앞섰고, 맨시티 팬들은 눈물을 훔치며 기쁨을 감추었다. 후반 12분 맨시티가 2-0으로 앞선 가운데 리버풀은 전반 32분 앙토니 마르시유의 선제골을 도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에도 이어진 무승부의 일승 시드로 경기를 마감한 맨시티는 0-1로 덜미를 잡았고, 맨시티는 승점 3·4로 2위(승점 12)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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