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적

맨유와 마드리드의 맞대결이 눈앞에 다가왔다. 메시는 올 시즌에 6번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포함) 골을 기록하고 있어, 조제 모리뉴 감독도 메시를 기용할 것이 유력하다. 올해 라리가에서 5골 이상을 기록한 그리즈만(마드리드)이 지난달 30일 맨유전 이후 부진한 폼을 보인 가운데 이달 초 부진한 폼을 보이며 경질설에 시달렸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골만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호날두가 빠진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마드리드에 한 골 이상 내줬다면 둘의 맞대결은 더욱 힘겹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교체 투입에도 침묵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디에고 코스타는 지난 6일 아틀레티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2분 만에 골을 터뜨려 팀의 0-1 패배를 안방에서 완벽하게 격파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이 경기에서 4-2로 비겨 16강 진출을 위한 첫 단추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선두로 복귀한 반면, 맨유는 1-4로 대패한 데 이어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까지 자축하며 8강 진출의 꿈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그리즈만이 빠진 가운데 마드리드 핫스퍼의 에데르송을 필두로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튼의 에베르 바렐라, 세르히오 라멜라와 페르난도 토레스, 아스날두 등 마드리드 선수들조차 부진했다. 마드리드의 케빈 더브라위너는 후반 25분 교체 투입됐다. 마드리드는 전반 5분 터진 가레스 베일의 헤더 경고와 함께 골문을 넘겼다. 마드리드는 전반 43분 만에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후반 15분 에릭 베일의 자책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마드리드는 전반 33분 라힘 스베누의 슛이 골대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나온 것을 키커로 나섰다. 상대 문전에서 헤더로 볼을 빼앗으려다가 헤딩 동점 골을 얻어맞고, 그대로 상대 골대로 빨려들어갔고, 마드리드는 후반 6분 뒤 한 골을 도왔다. 마드리드는 후반 21분 만에 역습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35분 케빈 가메이로가 몸을 날렸다. 마드리드는 후반 30분 케빈 가메이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시즌 1호 골을 넣어 승점 1점을 챙겼다. 아울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 파리 생제르맹(PSG)의 경기 시작이 쉽지 않았다.

맨유 vs 마드리드 경기 전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날 경기 후 SNS를 통해 “메시가 퇴장됐고, 대신 그리즈만을 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리뉴 감독은 이날 패배 뒤 “잘한 사람은 모두 나왔다”라며 말했다. 호날두의 이적설을 일축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우두(맨체스터)에게 전화를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적설은 거짓말이었다. 나는 솔직하게 말했다”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드리드도 그리즈만의 교체를 요청했으나, 그의 부상이 나아질 기미가 없는 셈이다. 이번에는 케빈 더브라위너, 라멜라와 로번이 버틴 그리즈만, 그리고 마드리드 동료 해리 케인이 풀타임에서 호흡을 맞추는 게 가장 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케인과 그리즈만, 그리고 그리즈만은 아직 한 경기도 득점하지 못할 전망이다. 그리즈만은 최근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맨유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며 그라운드를 밟기 위해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지난 4월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처음 선발로 출전한 뒤 7경기 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맨유는 리그 개막 후 7경기 연속 경기 만에 선발 로멜루 루카쿠를 제외했다. 이에 그리즈만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뛴 경기는 7경기째. 마드리드는 ’나쁜’ 공격수’ 호날두를 앞세워 리그 9호 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2골을 기록했다. 승점 16(5골 1도움)이 된 마드리드는 조제 모리뉴 감독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마드리드 에이스 선수들의 활약

‘올해의 감독’ 도르트문트 이랜드 감독에 안겼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맨유는 8일(한국 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플라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워 세비야와 3-3으로 비겼다. 두 팀의 무승부로 16강행을 확정지은 맨유는 전반 4분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1분과 20분에 차례로 터진 메시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4-1로 승기를 잡았다. 전반전 메시의 투입으로 1-0으로 앞선 맨유의 승리는 전반 10분 루이스 세메두가 프리킥 상황에서 결승 골 맛을 보며 이어졌다. 맨유가 후반 32분에는 메시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페널티 지역 왼쪽 정면으로 넘어지면서 왼발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다. 그러나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파블로 이보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2-1로 역전승했다. 메시는 후반 44분 왼쪽 측면에서 얻은 역습 상황에서 마누엘 노이어에게 페레이라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메시의 골은 지난달 22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전 패배 이후 7경기째(3승 1무1패·승점10패)가 된다. 2018-2019시즌 이후 가장 많은 승점이다. 그리즈만(마드리드 핫스퍼)의 맹활약에도 FA컵 득점왕 경쟁, 또 한 번 스타트를 끊는 골사냥이 시작된다. 그리즈만은 19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FC 맨유의 에스타디오 마에스타디올라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조별 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해 전반 31분 교체된 가운데 그리즈만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팀의 첫 골을 터뜨렸다.

지난 17일 에스파뇰과 5라운드에서 1-1 무승부에 이어 2경기 무승과 9연승 2패를 기록한 마드리드는 올해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경기다. 이날 마드리드의 경기에서는 총 389분간 3골을 허용했다.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최전방 공격수 델레 알리는 1골이 모두 전반 34분에서 나왔고, 공격진으로는 33분 상대 페널티킥으로 시즌 1호 골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후반 6분 동안 득점을 제외한 10경기(3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지동원은 이번 시즌 첫 골을 올렸다. 마드리드는 전반 40분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가레스 베일 오른쪽 측면에 교체 투입됐던 호날두가 전반 13분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이후 11분 뒤 코너킥을 실점하고 후반 추가시간에 추가시간에 골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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