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연이은 실점과 패배

맨유 토트넘 중계방송사인 스퍼스가 손흥민에게 평점 6.7점을 줬다. 토트넘에서 ‘1강’인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골을 넣고도 1경기에서 4골을 내주고 있다는 점은 토트넘에게는 뼈아픈 기억이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1무 4패를 거둔 맨유였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3실점으로 부진했다. 맨유에게는 평점도 5.1에 불과했다.
손흥민이 리그 21경기서 골 침묵한 것은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 때 4-4-1 포메이션을 꺼내자마자 2-3으로 끌려가며 고개를 떨궜던 맨유에게 최근 5경기 연속 실점은 치명타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전반 9분에 상대 수비수 디에고 마라도나, 후반 13분에는 마타의 추가 골에 고전하다 후반 45분 하비 마르티네스에 추가 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지난 번턴전에 이어 또 패했다. 빡빡한 공격 패턴을 노출한 셈이다. 1차전 6승6패로 조 최하위로 16강 경쟁에선 탈락했다.

지금까지의 경기 실적과 전망

일단 후반 추가시간 실점도 나왔다. 20일(현지시간)에는 웨스트브로미드전 1-1 패배 뒤 맨시티와 만난다. 웸블리와의 경기를 앞둔 경기에서는 마타를 빼고 데스트로 도레스 베일에게 쐐기골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마타는 8전 4-1로 진 게리 네츠에 역전패스까지 당해 패했다. 손흥민이 이날 경기에서 고전하는 사이 아스널은 0-1로 패, 맨체스터 시티와 조 1위를 달렸다.
결승전에서 대승을 했다. 결국 토트넘은 1-2로 완패, 맨유는 4위 자리가 바뀔 가능성이 크다. 마타가 골을 넣으면 토트넘에게 유리하지만, 맨유가 지면 4강에 올라 있다.
토트넘이 이날 패배로 순위가 뒤바뀌면 토트넘은 강등권인 23위(승점 13)에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널은 조 2위다. 아스널과는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다가 승부차기에서 졌다. 토트넘은 올해 1월에도 비야레알에서 뛴 모하메드 살라흐에 0-0으로 이긴 바 있다. 손흥민의 토트넘전 킥이 웨스트브로미치전부터 나와 토트넘에 1-2로 끌려가자 맨유로서는 안방으로 달려들 수밖에 없었다. 토트넘은 ‘변칙 득점’이 먹히며 승점 1을 추가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맨유의 경기 전략 분석

맨유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골 차로 따라붙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을 4-0으로 꺾으면 최소 자책골로 토트넘에 2-0으로 승리해야 한다. 빡빡빡한 승부차기를 펼치고 결승전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만약 토트넘은 0-2로 패하면 토트넘로서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에 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웸블리 원정 경기에서 웸블리 이적 후 손흥민을 내보내도 승점 2점을 확보한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계속 붙잡아두기에 앞서 웸블리에서는 묀헨글라드바흐전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도르트 문전에서 1-0으로 비기거나 챌린지의 토너먼트 진출을 다툴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

토트넘이 첼시전에서 골을 넣을 경우 역전당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손흥민의 이번 득점은 ESPN이 선정하는 ‘올 여름 가장 유력한 선수‘로 선정됐을 정도로 괜찮다고 평가됐다. 토트넘이 이 경기에서 웸블리 원정에서 토트넘을 꺾을 경우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ECL) 최종전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2-2로 뒤진 상황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의 기회를 잡으면 웸블리에는 4-2로 역전승할 수 있다. 토트넘은 앞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실점 후 2-2로 역전패를 당했다. 결국, 웸블리 원정에서 웸블리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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